2015년 1월 16일 금요일

[마카오맛집]캔톤,베네시안,마카오,베네시안 맛집,베네시안 캔톤






캔톤 / 베네시안/ 마카오


홍콩다녀온지 오랜지지만..
귀차니즘으로 미뤄왓던 식당자랑을 시작해 보려고한다.

베네시안 호텔내에 있는 중식당!
역시, 카지노가 있는 지역이라 음식도싸고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았다!

캔톤도 마찬가지로 음식과 식당의 퀄리티 대비 저렴한가격에
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!


베네시안호텔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구석에 있는 이 식당을 찾을려고
얼마나 돌아다녓던지 ㅠㅠ 지도가 없으면 누가 위치를 말해줘도 찾기가 힘들다 ..ㅜㅜ




우여 곡절끝에 찾아들어 간 캔톤!

홍콩영화 어디선가 봣을법한 붉은빛, 금빛으로 장식된 인테리어가

인상적이었다..!



그리고 우리는 코스요리를 주문햇는데 ,,
거기서도 기호에따라 선택을 할수가있는데
보여는 메뉴판에는 까만걸 글씨요 하얀건 종이,,,,,
결국, 직원의 추천의 받아 주문햇다
[관광객도 많고 세계적인 호텔체인이라 영어가 통할꺼라 생각햇는데
생각보다 영어를 못하는 직원이 많아 주문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는,,,0ㅅ 0]





음식이 나오기전에 티를 주문햇다..
홍콩, 마카오 모두 어느음식점이는 티를 먼저 주문하거나, 무료로 제공해서
하루 세끼니 모두 차와 함께  먹엇던것같다
아마 1년치 먹을 차의 양을 여행중에 다 마셧던듯


확실한건 식사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식사와 함께 곁들이니
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





내가 좋아하는 쉬림프 덤블링 !



새우가 탱글탱글 식감이 너무 좋다 ㅋ





이것도 처음먹어보는 딤섬의 종류 ..!
안에는 새우가 들어잇고 그위에는 튀김가루같은 플레이크 그리고 팀섬피로 한번더 말아낸 음식
이거 진짜 맛있었다 크기가 꽤 컷는데
다먹어보겟다고 볼이 터지도록 밀어 넣고 먹엇던,,,ㅋㅋㅋ






그외에도 사진을 찍지느 못했지만,, 볶음밥 북경오리, 슾 두종류, 등등
정말 둘이먹으면 배가 너무너무 부를 정도 !

코스 2인 가격이 모두  한화 오만원대가 나왔던것으로 기억한다..
카지노 호텔이 아니었다면 찾아보기 힘든가격!!

마카오에 간다면 꼭! 찾아가 보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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